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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7/06 이제 그만...(2)
  4. 2008/07/03 가끔(6)
  5. 2008/07/03 겉과 속이 다른..(6)

혼자 놀기

항상 처음이 어려운 법.
이젠 혼자서도 영화보러 잘 다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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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종수 2008/07/26 22:2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혼자 영화보는거 엄청좋아하는데요......

    • BlogIcon 소은 2008/08/02 00:59 address edit & delete

      앗,즐기기까지 하시눈군요. 대단한 경지..

  2. BlogIcon 티아 2008/07/26 22:5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두.ㅠ.ㅠ
    마침 영화표들은 모두 1인 2매.ㅠ.ㅠ
    화,수,목 영화가..모두....1인 2매표.
    엉엉엉엉.ㅠ

    저는 또~ 텍스트큐드닷컴 블로그랑 또 놀고있어요.ㅎ
    http://enistia.textcube.com

    • BlogIcon 소은 2008/08/02 01:02 address edit & delete

      1인 2표, 음 두 좌석를 한 좌석처럼 보는 것이..쿠쿠쿠

  3. BlogIcon XROK 2008/07/27 15:3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저번에 I'm not there 를 보러갔을 때, 혼자갔는데요 -_-
    매표소 직원에게 카드를 주고 생각없이 표를 받고 뒤돌아 섰는데
    14,000원 예매에 표 두장이 덜렁 들려있길래 -_-;
    '빠직' 하면서, '저 한장으로 해주세요' 그랬더니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던 -_-


    ..... 그게 왜 이상한걸까요 -_-;

    • BlogIcon 소은 2008/08/02 01:06 address edit & delete

      당연히 두 좌석을 끊을거라고 예상했나봐요.
      보통 영화표는 남자가 사니까요.
      ㅋㅋ
      '빠직' 이거 정말 웃겼습니다..푸하하

  4. BlogIcon ladyC 2008/07/28 10: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 아직 용기가 없어서,,,혼자는 못가요.
    영화 끝나고 수다떨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 BlogIcon 소은 2008/08/02 01:07 address edit & delete

      처음이 어려운거예요. 한 번 혼자가는 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요.
      이젠 같이 가자고 조르기도 지쳤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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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햇빛에 살이 닿기만 해도 살이 지글지글 익을 것만 같다.
배고픈데 뱃살을 익혀서 먹을까.캬캬캬
집에 들어오니 땀이 줄줄 흐른다.
무슨 운동하다 들어온 것 처럼 뚝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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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넬린 2008/07/09 00: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은 정말 여름이 왔구나! 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천번씩 들정도로 더운 것 같아요..
    그때문에 몸도 축축 늘어지는 듯...
    그래서 전 여름이 싫어요 ㅠㅠ
    겨울에 추운거야.. 옷을 껴입으면 되겠지만...
    여름에 더운건 대책이 없는거라는..

    • BlogIcon 소은 2008/07/10 18:18 address edit & delete

      아침밥을 꼭곡 먹고 다니는 편인데 더워서 그런지 아침밥 먹기가 힘들더이다.
      그래도 겨울은 싫어요..

  2. BlogIcon ladyC 2008/07/10 11:3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밖에 나가기전에 몰랐는데 점심에 삼계탕 먹자고 한게 후회되었던 하루입니다. 근데 또 막상 먹고나니 더위 이겨낼 수 있을거 같아요. 이열치열해보세요.^^

    • BlogIcon 소은 2008/07/10 18:22 address edit & delete

      아직 복날도 아닌데 이렇게 더워서야 원.
      저도 삼계탕 생각이 났지만...
      좀더 참았다가 먹으려고요. 훗

  3. BlogIcon 티아 2008/07/10 14:2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제두 무지 더웠습니다. 나가서 뻘짓좀 했지만.
    괜찮군요.그거.ㅋ

    • BlogIcon 소은 2008/07/10 18:23 address edit & delete

      태양이 우리를 익혀서 먹으려나 봅니다..-_-

  4. BlogIcon 펀펀데이 2008/07/10 20:5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뱃살 익혀먹는거... 상상하니깐 좀 잔인한데요? ㅋㅋㅋ

    • BlogIcon 소은 2008/07/16 21:25 address edit & delete

      크하하, 남는 살이라서요..

  5. BlogIcon 겟피 2008/07/11 04: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진짜 요즘 더워서 밖에를 못나가겠어요ㅠㅠ
    한여름이 되면 얼마나 더 더우려나요orz

    • BlogIcon 소은 2008/07/16 21:26 address edit & delete

      찌다못해 말려죽을 수도 있을 수도 있죠, 뭐. 에구

  6. BlogIcon J준 2008/07/14 09:5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 그렇게 더운가요? 흠흠...
    히터를 틀고 있는 저로서는...-_-a

    • BlogIcon 소은 2008/07/16 21:26 address edit & delete

      네, 진짜로 더워요..ㅠㅠ 하루 하루가 정말..ㅠㅠ

  7. BlogIcon mepay 2008/07/18 23: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배고픈데 뱃살을 익혀 먹을까?? ㅎㅎㅎㅎ
    그쪽은 삼겹살입니다. ㅋㅋ

    • BlogIcon 소은 2008/07/19 22:58 address edit & delete

      쩝, 삼겹살이라. 그게 괜찮은데요..후후

  8. BlogIcon 하류잡배 2008/07/21 12:38 address edit & delete reply

    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더 덥네요;;;; 아 찝찝해

    • BlogIcon 소은 2008/07/26 21:19 address edit & delete

      아직도 비가 질질..
      끕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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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사랑한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것도 사랑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떠나 보내고 그리워서 가슴이 아픈 것이.
자꾸만 생각나서 눈물이 나는 것이.
집착인 것인지.. 인연때문이었는지..
생각치 못하게 너무 빨리 가버려서 힘들었다.

언제까지 슬퍼하고, 그리워할 것인가 하고 나한테 되묻는다.
보고싶어도 볼 수 없고, 목소리도 들을 수 없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슬퍼하고 그리워하지 않겠다.
아니, 노력할 것이다.
이렇게 슬퍼하고 힘들어하면, 떠난 사람도 새롭게 태어나지 못할테니.

밝고 명랑하고 엉뚱한 나로 돌아가겠다.
웃는 얼굴로 떠나보내겠다.
잊을 수 없겠지만 잠시 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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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8 10:1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소은 2008/08/02 00:58 address edit & delete

      음, 저도 그래요..그래서 항상 기분이 좋은채로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않으면 무너져버릴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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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뜬금없이 울컥한다.
울고 싶어진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니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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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넬린 2008/07/03 20: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때로는 울고싶을땐.. 우는것도 좋다고 들은..
    너무 안울어도 안좋데요..
    화병난다구;; ㄷㄷ
    병원에서 그러더군요;

    • BlogIcon 소은 2008/07/04 18:50 address edit & delete

      헉, 이게 화병인건가요?으흐흑

  2. BlogIcon 티아 2008/07/04 22:5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말은 안했지만. 이미 전 속이 다 탓구요...ㅠ.ㅠ
    울컥울컥 참으면서 요즘을 보냈습니다.

    화병. 이미 들대로 다 든...

    • BlogIcon 소은 2008/07/06 19:37 address edit & delete

      치료를 받을까 생각까지 했어요..ㅠㅠ
      하지만 약 부작용이 무서워서리..히히

  3. BlogIcon ladyC 2008/07/10 11: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잘 모르지만 무슨 일 있으셨어요??

    • BlogIcon 소은 2008/07/10 18:24 address edit & delete

      네, 큰 일이 있었지요..
      죽고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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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나를 보여주지 않으면서 남들과 친해지기 바라다니 되게 이기적이다.
속까지 보여주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게 약점이 되기도 했지.
누구든 그렇겠지만.
나는 가식적인 인간이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기도 하고,
그들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게 싫어서 참다 참다 견디기 힘들면 인연을 끊어버리고.
내가 그들에게 맞춘다고 했지만 그들의 사고방식을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결론은
나는 아직도 어리구나.
나에겐 스승이 필요한데..
곧 나타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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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Trackback 0
  1. BlogIcon 모넬린 2008/07/03 20:58 address edit & delete reply

    힘든일인듯..
    누군가와의 인연을 만들어간다는게;;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해본적 있었지만..
    결론은, '그래 되는대로 보여지는대로 꾸밈없이 살자' 랄까요..?
    하지만 잘 안된다는... ㄷㄷ

    • BlogIcon 소은 2008/07/04 18:50 address edit & delete

      안 꾸미고 너무 드러내놨나봐요.ㅠㅠ

  2. BlogIcon 티아 2008/07/04 23:0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머머머머~어쩜 저랑 그리 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 BlogIcon 소은 2008/07/06 19:38 address edit & delete

      에휴, 인간관계는 힘들어요..차라리 동물이 편하다는

  3. BlogIcon 펀펀데이 2008/07/05 18: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 저런 경험들이 스승 아닐까요?
    누구나 말을 안할뿐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소은 2008/07/06 19:38 address edit & delete

      앗, 그런가요..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는군요..그래서 서로가 방어를 하면서 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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