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에 해당되는 글 62건

  1. 00:17:03 바람이자 물
  2. 2008/10/14 심심해(2)
  3. 2008/10/14 가는 길에
  4. 2008/10/12 둘이서(6)
  5. 2008/10/12 (4)
  6. 2008/10/07 또 눈물이..
  7. 2008/10/04 정신분리
  8. 2008/10/03 행복(4)
  9. 2008/10/01 이런 제기럴,(2)
  10. 2008/10/01 이제(2)

바람이자 물

나는 바람,  자유로워지고 싶어한다.
나는 물, 틀에 갇히는 것을 못 견딘다.
그렇다고 그 틀을 벗어나지도 못한다.
의무에 충실한 나는 도망치고 싶어하면서도 참는다.

그는 바람이자 물..
틀에 구속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나랑 비슷하다.
하지만 그는 그런 내색을 하지 않는다.
매우 정치적인 사람이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다.

그는 누구일까.
자기자신을 제삼자가 되어 바랄볼 줄 아는 자.
나를 사랑했던 사람.

사랑했던 자기 마음까지 조절하는 사람.
정말 냉철한 사람.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자 물  (0) 00:17:03
심심해  (2) 2008/10/14
가는 길에  (0) 2008/10/14
둘이서  (6) 2008/10/12
  (4) 2008/10/12
또 눈물이..  (0) 2008/10/07
Comment 0 Trackback 0

Trackback :http://talesof.tistory.com/trackback/1236

Top

심심해

아, 심심하다.
하라는 숙제는 안 하고 딴짓거리만 하고 있다.
으악, 벌써 열 시가 되어간다.
어여, 자야하는데.
시간을 넘기고 열 두시에 자게된다.
그래서 그 다음날 피곤하고.
잠은 안 오고.
숙제도 안 하고,
무슨 영화를 볼까 하는 생각만 머리 속에서 뱅뱅.
정말 잘하는 짓이다.
이제 탈출은 힘들어.

그는 나보고 자신감이 없다고 했다.
그렇다, 언젠가부터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남의 눈치만 보고 있다.

그냥
그가 나에게 해준 조언처럼,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고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

그의 말대로 실천해보자.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자 물  (0) 00:17:03
심심해  (2) 2008/10/14
가는 길에  (0) 2008/10/14
둘이서  (6) 2008/10/12
  (4) 2008/10/12
또 눈물이..  (0) 2008/10/07
Comment 2 Trackback 0
  1. BlogIcon J준 2008/10/15 22:2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소은님의 글을 보면 왠지...묘한 동질감을 느낀다는 -_-;;;

    • BlogIcon 소은 2008/10/16 00:19 address edit & delete

      묘한 동질감이라...
      탈출하고 싶으신겝니까? 쿡쿡

Trackback :http://talesof.tistory.com/trackback/1235

Top

가는 길에

집으로 가는 버스타고 가면서 그 지나는 길에 국립묘지가 있는지도 몰랐다.
이런 무심한 인간같으니.
뭐, 워낙 어두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버스를 타면 디비 자거나 울거나 해서  여태 몰랐다.
어제도 울면서 왔다.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자 물  (0) 00:17:03
심심해  (2) 2008/10/14
가는 길에  (0) 2008/10/14
둘이서  (6) 2008/10/12
  (4) 2008/10/12
또 눈물이..  (0) 2008/10/07
Comment 0 Trackback 0

Trackback :http://talesof.tistory.com/trackback/1234

Top

둘이서

오랜만에 여동생과 영화를 보러갔다.
동생에게 공짜 티켓이 하나 있다고 했다.
뭐, 이동통신사에서 하나씩 주는 그런건가 보더라.
난 왜 그런거 없냐고. SHOW가 아니라고 없는겨? 이런 젠장.
그래도 하나만 공짜이고, 둘이 보면 하나는 영화값을 내야하니
돈 아까우니까 조조로 보기로 했다,
그러면 4,000원만 들잖아. 우후후.
상암 CGV에서 '이글아이'를 보았다.
내용은 좀 별로긴 했지만 그런대로 볼만했다.
오랜만에 혼자가 아닌 둘이서 영화를 봤네 그려..후후

'혼자서'라는 말보다 '둘이서'라는 말이 마음이 따뜻해진다.
역시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사람 人인가.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심해  (2) 2008/10/14
가는 길에  (0) 2008/10/14
둘이서  (6) 2008/10/12
  (4) 2008/10/12
또 눈물이..  (0) 2008/10/07
정신분리  (0) 2008/10/04
Comment 6 Trackback 0
  1. 2008/10/13 16: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소은 2008/10/14 09:01 address edit & delete

      시간을 내시기바람..

  2. BlogIcon 쟤시켜 알바 2008/10/13 23:2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영화는요 혼자봐야 집중이 잘되요 -ㅅ-;

    • BlogIcon 소은 2008/10/14 09:01 address edit & delete

      그말씀도 일리가 있으나 외로워서..ㅠㅠ

    • BlogIcon 쟤시켜 알바 2008/10/14 12:39 address edit & delete

      외로우시면 저도 좀 불러주시면... 후다닥 달려 갈텐데요 ㅎㅎ

    • BlogIcon 소은 2008/10/14 13:07 address edit & delete

      어여 오삼..

Trackback :http://talesof.tistory.com/trackback/1233

Top

난 자제를 못하는 편이라 아예 시작도 안 한다.
원래 자제가 안 되는 인간이다.

그런데 몇 년 동안 금하던, 그렇게나 싫어하던 술을 몇 달 전부터 입에 대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예전의 나와는 달리 쉽게 취하지 않는다.
어찌된건가.
소주 한, 두잔에 정신을 잃고 뻗어버리던 나는 온데간데 없고,
조금은 강해진 '나'가 와 있다.
뭐 여전히 그 다음날은 정신 못차리긴하지만.
내 자신도 매우 놀라고 있다.
그것도 마구 섞어서 마신다.
소주 두 잔, 매화주 두 잔, 맥주 세 병, 이런 식으로..
왜 이래, 원래의 난 이렇지 않았잖아.
내가 독해진 것일까.

이젠 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비틀거린다.

대신, 콜라와 커피는 점점 마시기 힘들어진다.
마시면 그날 잠은 다 잔거다. 그 다음날도 끝장이다.

술이나 마시고 모든 괴로움을 잊어볼셈인가. 아하하하.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는 길에  (0) 2008/10/14
둘이서  (6) 2008/10/12
  (4) 2008/10/12
또 눈물이..  (0) 2008/10/07
정신분리  (0) 2008/10/04
행복  (4) 2008/10/03
Comment 4 Trackback 0
  1. BlogIcon 바타 2008/10/13 13: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흠, 술이야 마시면 늘긴하지만... 즐겁게 마시는 것이 아닌 술은 독이됩니다. 물론, 마신다고 나아질 것은 없지요...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 BlogIcon 소은 2008/10/14 09:14 address edit & delete

      마실 때는 매우 즐거웠지만 집에 돌아와서 혼자있으면..ㅠㅠ

  2. BlogIcon XROK 2008/10/13 16: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뭐든지 적당한 것은...
    아니한것보다 좋고, 과한것보다 좋다고 했지요.


    적당한 수준을 찾으시기를...



    저는 적당한 수준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제가 되지 않는다지요;

    • BlogIcon 소은 2008/10/14 09:15 address edit & delete

      저게 적당한 것인지도 모르죠..ㅜㅜ

Trackback :http://talesof.tistory.com/trackback/1232

Top

또 눈물이..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다.
갑자기 또 눈물이...
왜 이렇게 슬픈거지..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서  (6) 2008/10/12
  (4) 2008/10/12
또 눈물이..  (0) 2008/10/07
정신분리  (0) 2008/10/04
행복  (4) 2008/10/03
이런 제기럴,  (2) 2008/10/01
Comment 0 Trackback 0

Trackback :http://talesof.tistory.com/trackback/1231

Top

정신분리

더보기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2008/10/12
또 눈물이..  (0) 2008/10/07
정신분리  (0) 2008/10/04
행복  (4) 2008/10/03
이런 제기럴,  (2) 2008/10/01
이제  (2) 2008/10/01
Comment 0 Trackback 0

Trackback :http://talesof.tistory.com/trackback/1230

Top

행복

한 친구의 싸이에서 본 글이다.

행복한 사람에게 웃음이 오는 게 아니라 웃는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그래서 웃기로 했다.
그리고 행복한 척 하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요즘 너무 우울모드에 빠져있었어.

어제는 술 퍼마시고 비틀거리고, 술도 못마시는 내가 점점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 죽을 것 같다.

그만 마시자.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눈물이..  (0) 2008/10/07
정신분리  (0) 2008/10/04
행복  (4) 2008/10/03
이런 제기럴,  (2) 2008/10/01
이제  (2) 2008/10/01
기일  (6) 2008/09/27
Comment 4 Trackback 0
  1. BlogIcon 도깨비섬 2008/10/03 19: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웃어야만 행복이 온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보다 그래서..저도 헤헤거리며 웃고 다닙니다
    그렇게 웃다보면 남들이 나로인해 웃으니 저도 따라 또 웃습니다
    열정에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웃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
    늘..많이 먼저 웃으셔요..고맙습니다..러브네슬리님 방 건너 왔네요..

    • BlogIcon 소은 2008/10/04 19:24 address edit & delete

      네, 웃을께요.. 노력하고 있어요..
      힘든 시간이 지나면...더....

  2. 2008/10/06 02:25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소은 2008/10/07 12:35 address edit & delete

      기대하겠슴.

Trackback :http://talesof.tistory.com/trackback/1228

Top

이런 제기럴,

내 주위에는 온통 아픈 사람 천지군.
아프면서 아닌 척 하는 사람들.
그러니 나도 점점 이상해지잖아.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분리  (0) 2008/10/04
행복  (4) 2008/10/03
이런 제기럴,  (2) 2008/10/01
이제  (2) 2008/10/01
기일  (6) 2008/09/27
때가 되었나  (2) 2008/09/27
Comment 2 Trackback 0
  1. BlogIcon 도깨비섬 2008/10/03 19:0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프면서 아닌 척하는 사람들이 더 낫습니다
    아닌 척하는 걸 느낀다면 그냥 기대라고 하면 되지만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더 많기에 쇼 아닌 쇼를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혼자..아프면 되니까요..사는게..그렇지요..따지고보면 별거 아닌 거 같은데..고맙습니다..

    • BlogIcon 소은 2008/10/04 19:27 address edit & delete

      나에게 기대도 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 자신조차 어쩌지 못하니...
      그렇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Trackback :http://talesof.tistory.com/trackback/1227

Top

이제

나도 술로 해결해 버리려고 하는건가.
미쳤어.
마셔봤자 그때뿐인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술을 진탕 마시고 확, 막가버릴테다.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4) 2008/10/03
이런 제기럴,  (2) 2008/10/01
이제  (2) 2008/10/01
기일  (6) 2008/09/27
때가 되었나  (2) 2008/09/27
보고싶어  (2) 2008/09/27
Comment 2 Trackback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