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에 해당되는 글 62건
나는 바람, 자유로워지고 싶어한다.
나는 물, 틀에 갇히는 것을 못 견딘다.
그렇다고 그 틀을 벗어나지도 못한다.
의무에 충실한 나는 도망치고 싶어하면서도 참는다.
그는 바람이자 물..
틀에 구속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나랑 비슷하다.
하지만 그는 그런 내색을 하지 않는다.
매우 정치적인 사람이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다.
그는 누구일까.
자기자신을 제삼자가 되어 바랄볼 줄 아는 자.
나를 사랑했던 사람.
사랑했던 자기 마음까지 조절하는 사람.
정말 냉철한 사람.
나는 물, 틀에 갇히는 것을 못 견딘다.
그렇다고 그 틀을 벗어나지도 못한다.
의무에 충실한 나는 도망치고 싶어하면서도 참는다.
그는 바람이자 물..
틀에 구속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나랑 비슷하다.
하지만 그는 그런 내색을 하지 않는다.
매우 정치적인 사람이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다.
그는 누구일까.
자기자신을 제삼자가 되어 바랄볼 줄 아는 자.
나를 사랑했던 사람.
사랑했던 자기 마음까지 조절하는 사람.
정말 냉철한 사람.
아, 심심하다.
하라는 숙제는 안 하고 딴짓거리만 하고 있다.
으악, 벌써 열 시가 되어간다.
어여, 자야하는데.
시간을 넘기고 열 두시에 자게된다.
그래서 그 다음날 피곤하고.
잠은 안 오고.
숙제도 안 하고,
무슨 영화를 볼까 하는 생각만 머리 속에서 뱅뱅.
정말 잘하는 짓이다.
이제 탈출은 힘들어.
그는 나보고 자신감이 없다고 했다.
그렇다, 언젠가부터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남의 눈치만 보고 있다.
그냥
그가 나에게 해준 조언처럼,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고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
그의 말대로 실천해보자.
하라는 숙제는 안 하고 딴짓거리만 하고 있다.
으악, 벌써 열 시가 되어간다.
어여, 자야하는데.
시간을 넘기고 열 두시에 자게된다.
그래서 그 다음날 피곤하고.
잠은 안 오고.
숙제도 안 하고,
무슨 영화를 볼까 하는 생각만 머리 속에서 뱅뱅.
정말 잘하는 짓이다.
이제 탈출은 힘들어.
그는 나보고 자신감이 없다고 했다.
그렇다, 언젠가부터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남의 눈치만 보고 있다.
그냥
그가 나에게 해준 조언처럼,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고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
그의 말대로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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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동생과 영화를 보러갔다.
동생에게 공짜 티켓이 하나 있다고 했다.
뭐, 이동통신사에서 하나씩 주는 그런건가 보더라.
난 왜 그런거 없냐고. SHOW가 아니라고 없는겨? 이런 젠장.
그래도 하나만 공짜이고, 둘이 보면 하나는 영화값을 내야하니
돈 아까우니까 조조로 보기로 했다,
그러면 4,000원만 들잖아. 우후후.
상암 CGV에서 '이글아이'를 보았다.
내용은 좀 별로긴 했지만 그런대로 볼만했다.
오랜만에 혼자가 아닌 둘이서 영화를 봤네 그려..후후
'혼자서'라는 말보다 '둘이서'라는 말이 마음이 따뜻해진다.
역시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사람 人인가.
동생에게 공짜 티켓이 하나 있다고 했다.
뭐, 이동통신사에서 하나씩 주는 그런건가 보더라.
난 왜 그런거 없냐고. SHOW가 아니라고 없는겨? 이런 젠장.
그래도 하나만 공짜이고, 둘이 보면 하나는 영화값을 내야하니
돈 아까우니까 조조로 보기로 했다,
그러면 4,000원만 들잖아. 우후후.
상암 CGV에서 '이글아이'를 보았다.
내용은 좀 별로긴 했지만 그런대로 볼만했다.
오랜만에 혼자가 아닌 둘이서 영화를 봤네 그려..후후
'혼자서'라는 말보다 '둘이서'라는 말이 마음이 따뜻해진다.
역시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사람 人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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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제를 못하는 편이라 아예 시작도 안 한다.
원래 자제가 안 되는 인간이다.
그런데 몇 년 동안 금하던, 그렇게나 싫어하던 술을 몇 달 전부터 입에 대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예전의 나와는 달리 쉽게 취하지 않는다.
어찌된건가.
소주 한, 두잔에 정신을 잃고 뻗어버리던 나는 온데간데 없고,
조금은 강해진 '나'가 와 있다.
뭐 여전히 그 다음날은 정신 못차리긴하지만.
내 자신도 매우 놀라고 있다.
그것도 마구 섞어서 마신다.
소주 두 잔, 매화주 두 잔, 맥주 세 병, 이런 식으로..
왜 이래, 원래의 난 이렇지 않았잖아.
내가 독해진 것일까.
이젠 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비틀거린다.
대신, 콜라와 커피는 점점 마시기 힘들어진다.
마시면 그날 잠은 다 잔거다. 그 다음날도 끝장이다.
술이나 마시고 모든 괴로움을 잊어볼셈인가. 아하하하.
원래 자제가 안 되는 인간이다.
그런데 몇 년 동안 금하던, 그렇게나 싫어하던 술을 몇 달 전부터 입에 대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예전의 나와는 달리 쉽게 취하지 않는다.
어찌된건가.
소주 한, 두잔에 정신을 잃고 뻗어버리던 나는 온데간데 없고,
조금은 강해진 '나'가 와 있다.
뭐 여전히 그 다음날은 정신 못차리긴하지만.
내 자신도 매우 놀라고 있다.
그것도 마구 섞어서 마신다.
소주 두 잔, 매화주 두 잔, 맥주 세 병, 이런 식으로..
왜 이래, 원래의 난 이렇지 않았잖아.
내가 독해진 것일까.
이젠 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비틀거린다.
대신, 콜라와 커피는 점점 마시기 힘들어진다.
마시면 그날 잠은 다 잔거다. 그 다음날도 끝장이다.
술이나 마시고 모든 괴로움을 잊어볼셈인가.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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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OK
2008/10/13 16:21
뭐든지 적당한 것은...
아니한것보다 좋고, 과한것보다 좋다고 했지요.
적당한 수준을 찾으시기를...
저는 적당한 수준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제가 되지 않는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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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다.
갑자기 또 눈물이...
왜 이렇게 슬픈거지..
한 친구의 싸이에서 본 글이다.
행복한 사람에게 웃음이 오는 게 아니라 웃는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그래서 웃기로 했다.
그리고 행복한 척 하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요즘 너무 우울모드에 빠져있었어.
어제는 술 퍼마시고 비틀거리고, 술도 못마시는 내가 점점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 죽을 것 같다.
그만 마시자.
행복한 사람에게 웃음이 오는 게 아니라 웃는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그래서 웃기로 했다.
그리고 행복한 척 하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요즘 너무 우울모드에 빠져있었어.
어제는 술 퍼마시고 비틀거리고, 술도 못마시는 내가 점점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 죽을 것 같다.
그만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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